아이의 일기 한 줄을 그림책 한 페이지로
초등학생이 쓴 짧은 일기를 AI가 요약·감정 분석하고 동화풍 그림 한 장으로 그려주는 실험. 매일 한 페이지씩 쌓이면 나만의 그림책이 된다. 영어 단어 탭으로 자연스럽게 단어가 누적되고, 이중언어 동화·팻메이트 성장 시스템까지 붙였더니 의외로 결이 잘 맞는다. 자해나 따돌림 같은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부모에게 알림톡으로 조용히 알리는 안전 레이어도 함께.
기운랩스는 AI를 가지고 작은 실험을 반복하는 팀입니다. 완성된 제품보다 만들고 있는 과정을 먼저 공개합니다. 재밌으면 일단 시작합니다.
기운랩스의 또 다른 실험. AI와 함께 작곡·작사·녹음한 트랙들이 끊김 없이 흐르는 라이브 라디오입니다. 가끔 너무 이상하지만, 가끔 의외로 좋습니다.
12개 캐릭터가 각자 다른 말투로 같은 사람에게 답하면 어떻게 다를까? 페르소나 프롬프트를 캐릭터별로 분리하고, Gemini로 톤 일관성을 맞추는 실험. 아직 답하는 건 잘 되는데, 캐릭터 사이의 "온도 차"가 너무 균일한 게 고민.
초등학생이 쓴 짧은 일기를 AI가 요약·감정 분석하고 동화풍 그림 한 장으로 그려주는 실험. 매일 한 페이지씩 쌓이면 나만의 그림책이 된다. 영어 단어 탭으로 자연스럽게 단어가 누적되고, 이중언어 동화·팻메이트 성장 시스템까지 붙였더니 의외로 결이 잘 맞는다. 자해나 따돌림 같은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부모에게 알림톡으로 조용히 알리는 안전 레이어도 함께.
같은 꿈을 세 가지 프레임으로 동시에 풀어주는 LLM 워크플로우. 전통 길흉 판정 → 자유 연상 대화 → 원형 분석으로 단계를 나누고, 마지막에 한 화면에서 비교. 비교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지 보고 있음.
그냥 걷는 산책은 심심하다는 가설에서 시작. 앱이 "지금은 남쪽으로 가세요" 라고 부드럽게 안내하면 산책에 목적이 생긴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방향을 따라 걷는 데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게 의외였음.
12지신, 사주, 오행 — 외국 LLM에 한국 전통의 결을 입히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단순 번역으로는 안 되고, 데이터셋과 프롬프트를 둘 다 손봐야 한다는 결론. 몇 개 짧은 데모를 만들어보고 있는 중.
개발자 한 명, 디자이너 한 명, 기획자 한 명. "AI로 재밌는 거 만들어보자"는 한 줄로 모였습니다. 뭘 만들지는 정하지 않았고, 정하지 않은 채로 시작합니다.
"일단 돌아가게 만들고, 그다음에 예쁘게." 조용히 파고드는 코드의 장인.
"여백이 곧 디자인이다." 1px의 차이도 못 지나치는 묵직한 감각.
"재밌으면 정의(正義)다." 하루에 열 개씩 쏟아지는 아이디어의 출처.
"같이 만들면 더 멀리 간다." 코드 · 디자인 · 기획 어디든 손을 보태는 네 번째 멤버.
협업 제안, 채용, 또는 그냥 인사라도 환영합니다.